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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교사 현실 요즘 교권 민원 근황

친절 짐무 심플 2024. 9. 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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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학부모 입장은 들어보지 않는다

 

수업중에 뭐 안먹어도 충분히 수업 할 수 있다. 

 

쉬는시간엔 뭐하다가 수업시간에 커피를 먹는단 말인가. 

 

화장실 가고싶다는 애 끝까지 쉬는시간엔 뭐했냐고해서 교실에서 수치스럽게 만든 악마 교사가 생각난다. 

 

아이폰도 쓰면 갤럭시 앱들이랑 호환이 안될 때가 있으니 쓰지 말라는 것이다. 

 

다 이유가 있다. 

 

애들도 아이폰 쓰는 것보다 갤럭시를 쓰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 

 

교사 월급은 국익에서 나온다. 

 

이런 교사는 본인의 문제는 없고 학부모와 학생의 문제를 탓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교사는 절대 저런 일이 없다. 

 

악마 교사들에 대한 여론이 거세지자 이런 자료들이 풀리는 것으로 보이는데 

 

또 이거는 사람들이 지지해준단 말입니다. 

 

이정도 고통이 없는 직업이 어디있습니까? 

 

배달부 분들 일용직 건설노동자분들도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어이없는 일들이 빈번한데 그분들은 다루지 않고 고작 다루는게 뭐 먹지 말라했다. 아이폰 쓰지 말라했다. 학부모가 애만 감싼다... 이게 옳습니까? 

 

 

 

수업 중 음식 섭취와 교사 문제

수업 중 음식 섭취

수업 중에 음식을 먹지 않아도 충분히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그러나 쉬는 시간에는 무엇을 하고 있다가, 수업 시간에 커피를 먹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됩니다.

학생의 화장실 문제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학생에게 쉬는 시간에 무엇을 했느냐며 교실에서 수치스럽게 만드는 교사에 대한 비판이 있습니다. 이런 행동은 학생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갤럭시 논란

기기 호환성 문제

아이폰을 사용하면 갤럭시 앱들과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사용을 자제하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 주장은 국익을 고려한 것이라는 설명도 함께 나옵니다.

국익과 기기 선택

아이들도 아이폰보다 갤럭시를 사용하는 것이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있으며, 교사의 월급 역시 국익에서 나온다는 논리도 있습니다.

교사에 대한 비판

일부 교사들이 자신의 문제는 돌아보지 않고 학부모와 학생에게만 문제를 돌린다는 비판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정상적인 교사는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직업의 고통과 비교

교사들이 겪는 고통이 과장되었으며, 배달부나 건설노동자들처럼 더 위험한 직업들이 존재한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목적입니다

안되면 방법을 자세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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