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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성있는 영화입니다. 

줄거리만 읽어서는 호기심만 느껴집니다만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라는 데에서 어떤 영화인지 알 수 있습니다. 

 

존 오브 인터레스트입니다. 

 

 

장르: 드라마 / 미국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
출연: 크리스티안 프리델, 산드라 휠러

 

 

독일 장교 루돌프 회스(크리스티안 프리델)의 가족이 사는
그들만의 꿈의 왕국 아우슈비츠.
아내 헤트비히(산드라 휠러)가 정성스럽게 가꾼 꽃이 만발한 정원에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집.

과연 악마는 다른 세상을 사는가?

 

 

 

콘텐츠 소개 목적입니다

안되면 방법을 자세히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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