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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규 4 분 전
    ㅅㅂ
     
  • 강원Potato 4 분 전
    역으로 와 나 진짜 못생겼네 생각하면서 살다가
    훈련소때 와 나정도면 봐줄만하네 느낌
     1 
  • 비밀정원 3 분 전
    ㅋㅋ 내 면상 한번 보면 바로 치료됨 ㅅㄱ
     
  • 아사히린 3 분 전
    우리도 사진찍으면 잘나왔다(외모에비해) 라고 주변에서 해주는데 우리눈엔 맘에안들고 오징어자너

    자존감 없으면 보통 주변에서 외모칭찬 해줘도 못믿음

    저 여자는 무용수 실패(장래희망 사라짐)으로
    자기 자존감 박살나서 그러는거 같은데
     
  • 은파 2 분 전
    ....
     
  • 블루아카이럼 2 분 전
    마이클 잭슨과네..
    외모 성형전에도 ㅈㅅㅌㅊ였는데 성형을 너무해서 ㅠㅠㅠ
     
  • 섹무새 1 분 전
    블루아카이럼 마이클 잭슨과 관련된 가장 큰 편견 중 하나는 그가 성형중독이라는 것이다. 미국내에서 성형은 드문 것이 아니지만 최고의 슈퍼스타인 그의 흑인과 동떨어져 있는 외모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게 됐고 이에 대한 가쉽거리도 많았는데 1992년 데일리 미러라는 한 영국의 타블로이드 언론은 마이클의 얼굴을 추악하게 가공한 사진을 올려 마이클 측에게 소송을 당하여 1998년 공식적으로 이에 대해 사과를 하였다.

    성형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1979년 무대 바닥에 코를 부딪혀 망가졌기 때문에 하였다. 그러나 이 수술은 실패하였고 호홉 곤란을 앓아 재수술을 하게 됐다.

    그의 외모가 갑작스럽게 바뀐 이유는 성형과 나이를 먹어감에 따른 노화 현상도 있지만 심한 체중 감량도 요인 중 하나이다. 그는 댄서로서의 몸매를 유지하기 위하여 몸매를 슬림하게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고 심할 때는 48kg의 몸무게를 유지하였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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