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 쓰는 시 영화 [한글자막].1080p.다시보기.x264.AAC.torrent

 

 

 

 

 

 

 

 

 

 

 

 

 

 

 

 

이런 다큐멘터리 영화는 관심을 못 받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그래도 관심이 있습니다 

 

저는 항상 볼거리에 목말라 있습니다 

 

최신영화가 그래도 하루에 2편정도는 한국에 개봉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세계적으로는 더 많은 영화가 개봉합니다 

 

하루 2편정도 보는게 어려운일이 아니기때문에 

 

티비켜놓고 보는거보다는 영화 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티비프로그램보다는 영화가 다큐멘터리영화라도 보다 밀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통계도 그렇습니다 

 

분당 제작비는 영화가 많을수밖에 없습니다 

 

소규모 영화들이라 해도요 

 

제작비가 다가 아니라 인풋되는 비용의 자세가 다르긴 합니다 

 

그래서 조경가 정영선이 출연진인 

 

정다운 감독의 땅에 쓰는 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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