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추천] 용의기사2 최신 알려지지 않은 공략과 꿀팁

 

 

 

 

 

 

 

 

 

1. 경험치 노가다를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 공략들이 노가다를 강조하는데 하지 않아도 된다. 적당히 즐기고 넘어가도 다 해결 가능하다. 경험치 노가다가 재밌다는것도 적당히 했을때지... 난이도가 어려워질거 같으면 사제를 좀 더 신경써서 살려놓고 때리는 정도만 하는 자연스러운 경험치 노가다 정도면 충분하다. 

 

 

2. AT. 데미지에 집중해도 된다. 데미지에 집중하면 필요할 때 경험치 노가다를 못하게 된다는 생각이 있는데, 데미지가 낮으면 한번 공격에 얻는 경험치도 낮아진다. 심한 노가다를 각오한 게 아니라면 바로바로 공격력도 올려줘야 시원시원하게 재밌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물론 먼저는 방어력에 집중하자. 내력약수를 쓰자. 

 

3. 회선부를 장착하면 전사 하노 하와터가 사거리가 아레스처럼 되면서 게임이 쉬워진다. 

 

4. 사울이 영웅으로 전직하기 위해 천막 앞에서 대기할때 왜 전직템을 안주지? 생각할 수 있는데 인벤토리 8칸이 다 차있으면 아무리 대기해도 획득이 안된다. 괜찮다. 안주는 상황에서 바로 아이템 휴지통 모양 버튼으로 버리고 대기하면 바로 전직템을 얻을 수 있다. 아마 공략들에서 얘기해주지 않아도 이렇게 성공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5. 숨겨진 보물상자의 위치가 불분명할 때가 있다. 그 주변으로 1칸씩 이동해서 획득노력하자. 그리고 좀 특이하게 생긴 모양이 확률이 높다. 좌표만 신경쓰다가 좌절하지 말자. 

 

6. 돈은 후반가면 남아돈다. 초반에 너무 힘들고 빡빡하게 골머리를 싸매지 않아도 된다. 이 게임은 상점 인터페이스가 불편한 편이라 약간 고통이 따른다. 하지만 그정도로 신경쓰지 않고 스트레스 받지 않아면 불편 또한 낭만이 된다. 

 

7. 시원하고 즐거운 진행을 위해서 아레스, 로나, 레터와 같은 기사들을 키우면 이동력도 높고 좋다. 레터는 -1 이지만 그래도 다른캐릭터들보다 +2 라고 볼 수 있는데 레터를 색안경 끼는 사람들이 있다. 기사중에서 -1 일 뿐인 것이다. 여전히 레터도 빠르다. 

 

 

용의기사2와 비슷한 게임으로 랑그릿사1, 2가 있다. 신나는 전투 애니메이션이 있다. 파랜드택틱스 시리즈나 창세기전 시리즈, 조조전 공명전 영걸전 파이널 파랜드도 좋지만 전투 애니메이션 측면에서 용의기사와 랑그릿사가 참 좋다.  더빙 측면에서는 파랜드택틱스와 파이널파랜드와 창세기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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